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다 타카히사 (문단 편집) ==== 완고함 ==== 본인이 정한 규칙은 최대한 지켜내려고 하는 타입. >Q. 마스다군의 존경하는 점은? >{{{#ff007f 꽤 배짱이 좋은점. }}} >{{{#ff007f 예를 들어 엄청 기발한 안경을 쓰고 료쨩이 '그거 뭐야'라고 말해도 본방에 그거 끼고있으니까. }}} >{{{#ff007f 10명 중 9명이 '그거 괜찮아?'라고 말해도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걸 고집하네. }} >언제까지고 '누구의 것도 아니다'라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있고싶으니까 >'팬 여러분'이라고 묶지않고 한 명 한 명으로 대하고 싶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'누구의 것도 아닌 아이돌' 컨셉이다. 심지어 화장실도 안가고, 얼굴을 씻으러 갈 뿐이고, 화장실에 가면 딸기 or 머쉬멜로우가 나온다는 그분. 여자와 관련된 주제, 농담에는 항상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며 입도 뻥긋안한다. 그래도 최근에는 화장실이 어디인지정도는 알아두고, 검은 속옷이 취향이라는 언급[* 순전히 속옷 CM 타이업을 맡게 된 영향]도 한다. >전에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'26살'이라는 연령을 강하게 의식했던 부분이 있었어요. >그때까지는 제 안에서 '[[NEWS]]의 맛스'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'이건 해도 괜찮지만, 이건 하면 안돼'라는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이라고 할까요. >그런게 무척이나 강했어요. >잡지 촬영에서도 '섹시한 분위기로'라고 하셔도 마음 한켠에 '맛스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고 팬들도 원하지 않을거야'라고 생각한다거나. >하지만 26살이 되고 그 폭을 좀 더 넓혀도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. >양보할 수 없는 라인은 있지만 '다양한 나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'라고. >너무 지키기만 해도 재미없잖아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. >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도 10년동안 얻은 것 중 하나네요. 이 외에도 한 번 미는 것들은 몇년이 지나도 미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* '같은 시간, 같은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봐러 와주시다니...'[* 2008 NEWS 라이브 『DIAMOND』 MC, 2013 『NEWS 10th Anniversary in Tokyo Dome』 인사멘트] * '드림은 점보' * 다쟈레[* 이를 이용한 것이 퍼스널라디오 [MASTER HITS]의 한 코너 「브레인마스터」이다. 청취자가 보낸 수수께끼를 푸는 코너] 등이 있다. 촬영에 있어서도 감아서 빨리 끝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. 스케줄로 짜여진 시간은 '원래 주어진 시간'이라는 이유로 딱히 서두르지 않는다고.[* 라이브 몬스터 140608] 잡지 촬영시에는 항상 모든 사진을 체크하며, 지면에 쓰여지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여 몇 번이고 인터뷰를 수정하는 경우도 많다.[* 신도모토쿄다이 140223] 이러한 완고한 점 때문에 코야마를 제외한 [[NEWS]] 前·現 모든 멤버들과 싸운 적이 있다. >테고시 「맛스는 내 인생에서 만난 사람 중 제일 완고!」 >마스다 「......완고하네」 본인도 알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